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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을 맡은 자 의 슬픔
Language: ko
Pages: 301
Authors: 홍세화
Categories: France
Type: BOOK - Published: 2002 - Publisher:
Books about 악역 을 맡은 자 의 슬픔
출판 저널
Language: ko
Pages:
Authors: 홍세화
Categories: Book industries and trade
Type: BOOK - Published: 2004 - Publisher:
Books about 출판 저널
씨네 21
Language: ko
Pages:
Authors: 홍세화
Categories: Motion pictures
Type: BOOK - Published: 2007-11 - Publisher:
Books about 씨네 21
아웃 사이더
Language: ko
Pages:
Authors: 홍세화
Categories: Civil rights
Type: BOOK - Published: 2003 - Publisher:
Books about 아웃 사이더
Film 2.0
Language: ko
Pages:
Authors: 홍세화
Categories: Motion pictures
Type: BOOK - Published: 2005-11 - Publisher:
Books about Film 2.0
쫄지마 정치
Language: ko
Pages: 216
Authors: 김두수
Categories: Political Science
Type: BOOK - Published: 2012-01-07 - Publisher: 모아북스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사회디자인연구소 상임이사이자 민주통합당의 사무총장인 김두수의 정치평론집. 그간 진보의 개혁과 야권대통합이라는 비전 아래 주요한 정치변혁기마다 주목할 만한 평론을 발표해온 그는 이 책을 통해 진보개혁세력의 역사와 비전, 나아가 넘어야 할 한계와 목표를 세밀하고도 거시적인 청사진으로 제시하고 있다.
대한 민국 史: Tanʾgun esŏ Kim Tu-han kkaji
Language: ko
Pages:
Authors: 한홍구
Categories: Korea
Type: BOOK - Published: 2003 - Publisher:
Books about 대한 민국 史: Tanʾgun esŏ Kim Tu-han kkaji
우리가몰랐던아시아
Language: ko
Pages: 264
Authors: 아시아네트워크
Categories: Asia
Type: BOOK - Published: 2003 - Publisher:
Books about 우리가몰랐던아시아
우리 가 지운 얼굴
Language: ko
Pages: 423
Authors: 김성호
Categories: Espionage
Type: BOOK - Published: 2006 - Publisher: 한겨레출판사
Books about 우리 가 지운 얼굴
결 : 거칢에 대하여
Language: ko
Pages: 232
Authors: 홍세화
Categories: Political Science
Type: BOOK - Published: 2020-04-21 - Publisher: 한겨레출판
“나는 어떤 결의 사람인가요?” 홍세화 11년만의 신작, ‘조금 더 낫게’ 패배하는 자유인이 되기 위한 어느 ‘척탄병’의 안간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생각의 좌표』 등으로 우리 시대에 뼈아프지만 명쾌한 질문을 던져왔던 진보 지식인의 대부 홍세화 작가가 11년 만에 신작을 출간했다. 세상의 거친 결들이 파도를 치며, 이따금 주체할 수 없이 그 큰 결에 휩쓸려버릴 때에도 한결같이 중심을 지켜온 그의 사유들은 분열로 어지럽혀진 세상에 또 다시 중심을 잡을 나침반으로써 삶의 방향과 결을 되돌아보게 한다. 사람도, 인간관계도, 사회도 모두 섬세하거나 온유하지 못하고 거친 결을 가지고 있다. 환대와 배려, 겸손을 품은 사람이 약자가 되는, 이 정제되지 못한 사회에서 우리는 둥글어지기보다는 뾰족하고, 거칠어져야만 ‘편하게’ 살 수 있게 됐다. 과거에 비하면 분명 자유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신자유주의라는 구조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새에 억압된 삶을 살고 있다. 이를 전일적으로 관철시킨 적소가 ‘학교’와 ‘군대’였으며, 우리는 이처럼 ‘정상적인’ 체제 속에서 은밀히 노예로 길들여져왔다. 힘없는 자들은 국가폭력에 맞서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고 자본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 담론과 정치가들의 아젠다 세팅에 교묘하게 이용당한 채 이제는 ‘자발적으로 복종’하게 된 것이다. 불의를 외면해야 편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며 ‘인간다움’을 포기한 채 거칠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이 세상에 작가는 말한다. 한국 사회라는 산(山)에서 내려와 ‘조금 더 낮게’ 걸으며 지배와 복종에 맞서는 자유인으로, ‘조금 더 낫게’ 패배하는 자유인이 되어 보자고.